쓸데없이 비싸지만 갖고싶은 욕구가 치솟는 아이템.

플라스크와 플라스크 홀더입니다.

Ahearne라는 회사는 클래식한 파츠들을 핸드메이드로 깎아내는

포틀랜드의 느낌있는 감성넘치는 컴퍼니입니다.

회사명이 일기가 좀 불편하죠.. 뭐라 읽을지 감이 안잡히네요

아헤느? 아히느? 아헤른?

아헤른으로 통일하기로 합니다 저희는.

댄디한 당신을 위한 아이템!!

쉽게 볼수있는 아이템이 아니지요

딱 이거다 싶은 본인의 자전거가 있을겁니다

아마도 클래식한 컨셉의 바이크겠지요?

이전에 들어왔던 아헤른 제품과는 조금 다르게,

안장뒤쪽에 장착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.

사실, 그냥 갖고싶어서 오더한 제품이랍니다

안팔리면 제가 쓸겁니다 ㅋㅋㅋㅋㅋㅋ

자전거 주행중 음주는 금물입니다.

술통이지만, 술은 넣어다니지 마시길.

cage : 142g

bottle : 6온스